행사일자 | 2020-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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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더하기, 행복나누기 3차는 동향면 창촌마을어르신들과 이장님, 부녀회장님, 그리고 새마을동향면지회장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핫팩을 주머니에 넣어드리며 추운날씨를 이겨내셨습니다.
97세의 마을 최고령 어르신은 "언제 와보고 안왔는지..." 하시며 좋아하시는 모습을 뵈며 진행하는 마음이 따뜻해 졌습니다!
앞으로 어르신들 말씀을 잘 듣고, 원하시고 필요한 일들을 찾는 복지사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행사일자 | 2020-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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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더하기, 행복나누기 3차는 동향면 창촌마을어르신들과 이장님, 부녀회장님, 그리고 새마을동향면지회장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핫팩을 주머니에 넣어드리며 추운날씨를 이겨내셨습니다.
97세의 마을 최고령 어르신은 "언제 와보고 안왔는지..." 하시며 좋아하시는 모습을 뵈며 진행하는 마음이 따뜻해 졌습니다!
앞으로 어르신들 말씀을 잘 듣고, 원하시고 필요한 일들을 찾는 복지사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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