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먼저 홈페이지 방문을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정보를 위해서든, 아니면 보호자, 지인, 직원 등 모두를...

우리 요양원은 2015.03.01부터 전주가톨릭사회복지회가 수탁하여,
어르신들과 직원 합해서 130여명이 식구(食口)가 되어 살고 있습니다.
그 너머에는 가족들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주민, 후원자, 자원봉사자 할 것 없이
『우리』라는 참으로 아름다운 이름으로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이 일을 하면서 제가 늘 가족분들께 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딸은 더 더구나 아니고, 며느리도 아닌 반 며느리노릇 정도는 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는일이
마음을 나누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기쁘게 살지못하고
자칫 서로간에 상처를 주고 받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래도,
어쩌면 그것은
사람살이의 일부분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만 마음이 없는 곳에 몸만 있는 우(愚)를 범하지 않도록 살게하소서!라고
되뇌면서 날마다 하루를 시작합니다.
여러분 모두의 마음에
기쁨과, 환희로움이, 또한 따스함이 자리하도록 기도합니다.